2024.6.7 - 2024.6.23

EVENT

쓰기 문자의 수족관전

4F SkiiMa

맛있는 서예가 히치에 의한 「보고, 쓰고, 참가한다」시리즈 제2탄!「쓰기 문자의 수족관전」 개최

 

수족관에 가는 듯한 감각으로 책을 관찰해, 실제로 써 보는 코너도 있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람회입니다.

살아있는 문자는 표정이 풍부하고 문자의 의미 이상을 전해줍니다.살아있는 문자를 만지러 와 주세요.

 

수족관의 돌고래 쇼 대신 히치 메구미가 라이브로 퍼포먼스합니다.※밖은 깜깜했다. 

누구나 책의 아티스트가 될 수 있는 특수한 먹을 사용한 워크숍도 있습니다.※2

 

 

회기:2024년 6월 7일(금)~6월 23일(일)

영업시간:10시~20시 ※마지막 날은 18시 폐장

회장:SkiiMa Gallery (신사이바시 PARCO 4층)

입장료:무료

  

※1 “히키 에쇼”

날짜는 맛있는 서예 인스타그램에서 공지 예정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oishiishodo_everyday/

 

※2 “서예 워크숍”

6월 8일(토)・22일(토)

각 날 14시~15시 30분

참가비 3,500엔(세금 포함·사전 신청제)

→신청은 Peatix에서

>6월 8일 예약 신청은 이쪽

→신청은 Peatix에서

>6월 22일 예약 신청은 이쪽

 

 

【아티스트 문】 

어릴 때부터 습자를 배워 서예에 친해져 왔지만,

예쁜 글씨를 쓰는 것보다 붓이나 먹, 종이와의 만남에 매료되어 왔다.

문자를 읽게 하는 것이 아니라 보는 것으로 느껴지는 책을 추구.

디자인과 예술의 경계를 넘어 음악과 댄스도 공명하는 예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티스트 프로필] 

히키에(맛있는 서예)

https://www.oishiishodo.com/

 

서야 디자이너

서예 경험을 살려, 시즐감이 있는 문자를 독학

디자인 사무소, 광고 대리점, 메이커 근무를 거쳐, 맛있는 서예 주식회사를 설립.

붓글자를 특기로 한 디자인을 하고 있다.

점포 로고, 식품 패키지, 영화 타이틀, TV 프로그램 타이틀, 포스터, CD 자켓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어 온 문자의 수는 2000개가 넘는다.

 

2009년~우라하라예대「맛있는 서예」교수

2013년~자유대학 “붓글자의 충동” 교수, “유묵민이 되는” 교수

2005년 ~ 개인전 개최 20회 이상, 2009년에는 뉴욕에서 개인전을 개최

2022년 ~ NHK 〈왈이코 아츠레〉의 〈맛슈자〉 코너 레귤러

Information

이벤트 기간
2024.6.7 - 2024.6.23
아이바
SkiiMa Gallery (신사이바시 PARCO 4F)
입장료
무료※“서예 워크숍”은 참가비 3,500엔(세금 포함·사전 신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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