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 2023.04.10
카베 포스터와 신사이바시 PARCO에서 SDGs 크루즈 (2/3)
2014년에 콤비를 결성, 2021년에는 「제42회 ABC 코미디 그랑프리」준우승, 2022년의 「M-1 그랑프리」에서는 첫 결승 진출과, 지금 날아오는 새 떨어뜨릴 기세의 만재 콤비, 카베 포스터 씨보케의 나가미 다이고씨와 츠코미의 하마다 준헤이씨가 절묘하게 얽히는 두 사람에게, SDGs를 테마로 신사이바시 PARCO를 둘러싸 주었습니다
*카베 포스터의 두 사람이 다이마루 신사이바시점에서도 SDGs 크루즈를 감행!이쪽의 기사도 함께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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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 TextHitoshi K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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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Masahiro K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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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eHitoshi Matsuo(EDIT LIFE)
3F BAUM
계속해서 방문한 것은, “수목의 은혜”에 주목한 스킨&마인드 브랜드 “BAUM(바움)”입니다.「바움」이란, 수목이 새기는 연륜의 의미입니다」라고 설명하는 BAUMist(바우미스트:점포 스탭의 호칭)씨에게, 나가미씨는 「아, 바움쿠헨의 BUM…이게나…라고 포츠리.
2~3개월의 주기로 이와테에 식수를 하러 간다고 들었던 하마다씨는, 「지금 여기에 심고 있는 것은, 언제쯤 이와테에 가지고 가는 것입니까?」라고 질문.“5월 초에는 가지고 갈 예정입니다”라는 BAUMist의 대답에 “아, 그렇습니까?”비울 때요」라고 나가미 씨.어? 뭘 하지?"라고 하마다 씨.
전국에 몇 개의 점포 중에서도 제일의 넓이를 자랑하는 신사이바시 PARCO점심록과 나뭇결로 통일된 침착한 공간에, 「많은 것을 넣는다.이렇게 기분 좋은 집에 살고 싶다.집에 가서 기분 좋게 보내고 싶네요.연예인으로는 드물지도 모르지만」라고 하마다 씨.
두 분 모두 평소에 화장수를 사용하고 있다는 카베 포스터SDGs의 목표 「육지의 풍요도 지키자」로 이어지는 식수 활동을 하고 있는 「BAUM」의 스킨케어 상품을 앞으로 애용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