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CULTURE / 2023.08.16
배우 / 「멘즈논노」 전속 모델 스즈키 히토씨와 신사이바시 PARCO를 크루즈!PHOTO EXHIBITION에 대한 생각과 오사카의 인상을 들어 보았다(4/4)

드라마나 영화, 무대를 중심으로, 「멘즈논노」 전속 모델로도 활약하는 배우 스즈키 히토씨.두 번째가 되는 그의 개인전 『JIN SUZUKI PHOTO EXHIBITION ZJINE/_side』가 8월 4일(금)부터 16일(수)까지 신사이바시 PARCO4층의 SkiiMa Gallery에서 개최.8월 5일(토), 6일(일) 이틀간은 스즈키 씨를 초대한 사인회도 실시.방문한 그와 관내를 둘러싸면서, 작품 만들기에의 생각이나 오사카의 인상에 대해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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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Jin Suzu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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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 TextYuka Mugur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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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Mami Nakash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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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r&MakeYudai Makino

"SkiiMa"에서 편안한 후에는 병설 갤러리 스페이스에서 회장의 모습을 체크흥미로운 표정으로 디스플레이를 바라보면서 "천의 사용법이 굉장히 멋져.뒤에 서면 그림자가 비쳐 보여서 왠지 좋다고 생각했어요.천에 사진을 프린트한 것은 자신의 아이디어다.


패션지, 광고 등 폭넓게 활약하는 사진가·시마무라 요시쇼마루씨를 비롯한 호화로운 스탭과 함께 만들어낸 이번 엑시비전작품에 담은 생각이나 고집을 들어 보았다.
―이번 개인전의 테마를 가르쳐 주세요.
「거리감」을 테마로 촬영을 실시했습니다.숙부와 조카의 관계성의 변화를 그린 ‘카몬 카몬’이라는 영화의 세계관에 끌려 그 절묘한 거리감을 작품에 떨어뜨리고 싶다고.카메라맨씨나 스타일리스트씨와 로케이션을 상담하고, 거리나 자연스럽게 저 자신이 녹아드는 새로운 공간 만들기를 목표로 했습니다.먼 곳으로부터 조감으로 파악한 사진이 많지만, 친구와 같은 친숙함을 느낄 수 있도록 식사 장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마음에 드는 사진이 있나요?
“정당한 패션감과 그 자리의 분위기에 나의 존재가만큼 잘 조화를 이룬, ‘카몬’의 세계관에 가장 빠졌을까라고 생각되는 한 장입니다.요요기 공원에서 촬영했는데, 『이것은 어디에서 찍었어?』아는 사람이나 팬에게 묻는 경우가 많아서그것이 매우 기뻤습니다.절묘한 거리감을 소중히 했기 때문에 본 적 없는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낼 수 있었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카메라로 찍는 것을 좋아합니다.
"잘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고 있고, 지금이라고 생각한 순간에 파인더를 굳이 들여다보지 않고 파샤를 찍고 있습니다.예쁜 사진도 좋아하지만 최근에는 장난감을 느끼는 사진을 찍고 싶다.저는 모델 일도 하고 있지만, 사실은 사진에 찍히는 것이 서툴러요.찍고 있기 때문에 살릴 수도 있지만, 반대로 생각하기도 하니 가능한 한 잡념을 떨쳐서 카메라 앞에 서도록 하고 있습니다.




―칸사이에 오시는 일은 자주 있습니까?
“어릴 적 가족으로 2회 정도 유니버에 간 적이 있어요.최근 몇 년은 무대의 일로 몇 번인가 와 있습니다만, 언제나 잠자리 돌아가기 때문에 거리에서 놀았던 기억은 거의 없네요.헌옷을 좋아해서 언젠가는 사생활로 아메리카무라에 놀러 오고 싶어요.
―칸사이인의 이미지는 어떤 느낌인가요?
「도쿄 출신입니다만, 왠지 간사이인과 관련된 일이 많아서.매니저도 헤어 메이크씨도 함께 움직이고 있는 팀이 전원 간사이인입니다.대학의 친구도 모두 간사이 출신으로, 반대로 도쿄의 사람이 가까이 있지 않을지도(웃음)칸사이인은 어조가 강하다고 말하기 쉽지만, 나는 즈바즈바 말해 주는 사람과 함께 있는 쪽이 편하고.자신이 생각한 것을 솔직하게 말해 버리는 타입이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의견을 쉽게 굽히지 않는 사람끼리 대등하게 맞설 수 있는 관계성이 기분 좋습니다.
인터뷰 후, 「오늘의 밤은 모두 요도가와 불꽃놀이를 볼 예정입니다만, 거기에 가지 않으면 헌옷 가게에 가도 괜찮습니다」라고 하는 매니저의 말에, 「불꽃놀이는 오늘 밖에 없기 때문에 절대 불꽃놀이를 보고 싶다!」라고 대답하고 있던 스즈키 씨순진한 일면이 엿보인 순간이었습니다.또 천천히 오사카에 놀러 와 주세요!


스즈키 히토시씨 사인이 들어간 체키 선물
2023년 8월 16일(수)~8월 31일(목) 기간중, 신사이바시 PARCO 공식 SNS에서 선물 캠페인을 개최합니다.
하기 방법으로 선물에 응모해 주세요.
①인스타그램 (@parco_shinsaibashi_official) 공식 계정 팔로우
②8월 16일에 UP된 공식 인스타그램의 스즈키 히토시씨 사인이 들어간 체키 선물 대상 투고에 코멘트를 부탁합니다.
참가해 주신 여러분 중에서, 추첨으로 총 3분께 선물하겠습니다.
당첨하시는 분에게 DM에서 연락 드리므로, 신사이바시 PARCO 공식 Instagram의 팔로우를 부탁드립니다.
※계정이 비공개 설정인 분, 팔로우가 빗나가고 있는 분은 추첨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응모는 한 분 일회 한정으로 하겠습니다.
※이미 팔로우하신 분도 대상 투고에 코멘트로 추첨 참가가 됩니다.
※당선의 권리는 당선자님 본인의 것으로 하고, 제삼자에게의 양도(유상·무상을 불문한다)·환금을 금지하겠습니다.
※DM의 개방 및 응모 기간 이후에도 신사이바시 PARCO 공식 Instagram의 팔로우를 부탁드립니다.
<당선발표>
엄정한 전형 후, 2023년 9월 초순경, 당선자에게만 Instagram의 다이렉트 메시지로 연락해, 상품 발송을 가지고 당선으로 대신하겠습니다.또한 상품 발송은 2023년 9월 중순을 예정하고 있습니다.여러 사정에 의해 다소 전후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미리 양해 바랍니다.
※상품의 발송처는 일본 국내에 한정합니다.고객님의 주소·전거처 불명 등에 의해, 보내드릴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일내에 다이렉트 메시지에의 응답이 없는 분·당선 연락 후, 주소 등의 정보의 제공이 없는 경우는, 당선이 무효가 됩니다.
※당선된 분으로부터 제공해 주시는 개인정보는, 본 캠페인의 당선의 안내·상품 발송에만 사용합니다.
※당선 이유에 대한 문의는 일절 접수하고 있지 않습니다.
※소셜 미디어의 운용을 방해하는 행위, 취지에 반하는 행위, 당사가 부적절함을 판단하는 행위는 금지합니다.
※당 캠페인은 Meta사 Instagram과는 일절 관계 없습니다.
※본 캠페인은 예고 없이 변경・중지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미리 양해 바랍니다.
【ONLINE PARCO】
2023년 8월 16일(수) 10시부터 "ONLINE PARCO"에서 "JIN SUZUKI PHOTO EXHIBITION ZJINE/_side"의 오리지널 상품이 판매 개시!
【전람회 정보】
「 JIN SUZUKI PHOTO EXHIBITION ZJINE/_side 」
8월 4일(금)부터 8월 16일(수) 13일간 드라마·영화·무대 등에서 활약하는 한편, “MEN’S NON-NO” 전속 모델로서도 활동하는, 젊은 배우의 주목주인 스즈키 히토시씨의 2번째가 되는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회장에서는 본 전시회를 위한 찍어내 사진, 영상을 전시하는 것 외에, 오리지널 상품이나 사진을 정리한 Zine의 판매 등을 예정
촬영은 패션지, 광고 등 다방면에 걸쳐 활약하면서 gallery/studio의 기획 운영을 하는 등 활동 범위를 넓히는 사진가·시마무라 요시쇼마루씨가 담당그 외, 스타일리스트에 이정화, 헤어 메이크업에 오쿠히라 마사요시, 전체의 디자인에 히라사키 에리를 맞이한다
■이벤트 기간 :2023.8.4 - 2023.8.16 10:00~20:00
※입장은 폐장시간 30분 전까지
※마지막 날은 18:00 폐장
※이벤트 내용은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아이바 :SkiiMa Gallery (신사이바시 PARCO 4F)
■입장료 :700엔(세금 포함·특전 포함)
※리피트 입장 500엔(세금 포함·특전 포함)
※각종 할인 대상외
※혼잡 상황에 의해 사전 예약이나 정리권 배포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최: 파르코
■협력:어뮤즈
■공식 사이트:https://art.parco.jp/shinsaibashi/detail/?id=1255

스즈키 히토시
2016년 「제31회 멘즈논 노모델 오디션」에서 준그랑프리를 수상해 데뷔젊은 에이스로서 활약.2017년, 드라마 「리버스」(TBS)에서 배우로서도 데뷔해, 드라마 「귀에 맞으면.」(TV 도쿄), 「사라진 첫사랑」(TV 아사히), 영화 「디오라마 보이 파노라마 걸」, 「모에카레는 오렌지색」등 수많은 화제작에 출연.또, 현재 방송중인 드라마 〈안녕, 좋은 날〉(테레비도쿄)에서 야마시타 미츠키(노기자카46)와 더블 주연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