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 2021.07.22
도쿄 시부야 「I & I STORE」에 의한 팝업 스토어 「SUMMIT QUALITY」란?(4/5)
미국&유럽 헌옷을 축으로 스케이트 문화를 느끼는 아이템을 담은 도쿄 시부야의 헌옷 가게 'I & I STORE'젊은이들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얻는 이 가게 주최의 팝업 「SUMMIT QUALITY」가 지난 7월 10일부터 19일까지 신사이바시 PARCO 지하 1층의 이벤트 스페이스에서 개최되었습니다.참가한 것은 『I & I STORE』에 더해, 마찬가지로 헌옷 가게에서 오사카・호리에 『DAILY DOSE quality stuff』와 가나가와현・즈시 『ECHOES』, 그리고 핸드메이드의 니트 모자를 전개하는 <Tento>라는 3 숍+1 브랜드공간을 물들이는 라이트나 체어 등의 집기는 올해 8월에 오사카 아메무라에 오픈 예정인 앤틱 숍 『CopyArt Collective』를 선택하는 등 옷은 물론 소품이나 가구 등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신사이바시 PARCO의 이미지에 맞추어 엄선한 각각의 라인업은 매우 흥미롭고, 이벤트는 대성황으로 막을 닫았습니다.
이번에는 모델이나 DJ로서도 활동하는 「I & I STORE」의 간판 스탭・다나미 아키씨를 중심으로, 함께 출점해 준 3숍+1 브랜드의 스탭 여러분을 취재.도쿄의 젊은 패션 아이콘에서 본 오사카의 지금, 그리고 이벤트에 대한 생각을 들었습니다.각각의 스타일이 반영된 패션에도 주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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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Kyohei Nish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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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 EditYuka Mugur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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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Hikaru Tanami,Hidemi Yanahara,Mao Komiya,Ayaka Fu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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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Directioncaruta creative
“지난해 3월 대형셀렉트숍을 퇴사했는데 코로나로 좀처럼 외출을 하지 못해 취미로 뜨개질을 시작했어요.무심으로 짜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보다 즐겁고, 지금은 팝업을 축으로 다양한 숍과 콜라보를 하면서 전개하고 있습니다.하이 브랜드나 남성 라이크인 패션 등 평소의 복장에 도입하는 것으로, 그 사람의 정체성이 돋보이는 아이템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디자이너 후카이아야카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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