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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 2022.08.22

Hello New Season -2022 AW-(1/2)

Hello New Season -2022 AW-

곧 새로운 계절이 온다.

"Hello New Season-2022 AW-"에서는 신사이바시 PARCO 관내 숍의 가을 겨울 시즌의 신작을 소개.

 

Kolor/정돈에 굳이 "깨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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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주위나 소매구 등 한쪽의 표지와 뒷면이 갈라진 것 같은 디자인의 더플코트나, 재킷을 분해하여 전혀 다른 치마로 변화시킨 피스를 비롯해 갖추어진 것에 굳이 부서진 요소를 포함시킨 아이템이 등장하는 이번 시즌다른 요소나 셰이프를 하나의 피스에 떨어뜨리는 등 불균형한 에센스를 아름다운 인상으로 정돈한 아이템이 라인업합니다.컬렉션에서 수시로 볼 수 있는 모자는 <KIJIMA TAKAYUKI(키지마 타카유키)>와의 콜라보레이션.프림의 일부가 kolor와 틀려져, 여기에도 “깨나”가 느껴집니다.

 

 

 

 

 

UNDERCOVER/해결을 만들어내는 의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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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COVER (언더 커버)가 창업시부터 가지는 반골 정신의 “이즘”에 공명해, 차세대 멘즈웨어를 제안하는 <Undercoverism(언더카바이즘)>이번 시즌의 가을 겨울은 이미 완성된 옷을 대담하게 해체.접하고 조합하는 것으로 태어나 기제품에서는 만날 수 없는 특이성과 의외성을 가지는 매력을 끌어냈습니다.모노크롬의 시대로부터 맥박과 계승되는 워드로브를 독창적으로 재정의정.언더 카바이즘만의 일상적인 워드로브는 모던함과 동시에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 플로어
    1F
  • 숍명
    UNDERCOVER / MADSTORE UNDERCOVER
  • 전화 번호

 

 

 

 

 

Ground Y/“be clad in MINDFUL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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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입는다", "옷"의 본질을 묻는 < Ground Y (그라운드 와이)>의 최신 컬렉션"무엇을 어떻게 입을까"가 자기표현의 필로소피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기분에 마주하는 순간을 소중히 살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서 "be clad in MINDFULNESS"가 테마로.빛과 어둠, 진실과 거짓, 상반되는 감정, 이면성이 드러나는 인간의 본질에 호소하는 모드인 워드로브를 내세운다.또, 일어서는 일본을 대표하는 서예가·다케다 쌍운씨와의 콜라보레이션 기획을 전개.MADE IN JAPAN의 DNA를 세계로 발신합니다.

 

 

 

 

 

BAO BAO ISSEY MIYAKE/화사한 신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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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를 조합하는 것으로 자유자재인 형상을 무한하게 만들어, 사람이 사용하는 것으로 포름에 변화를 주는 「BAO BAO ISSEY MIYAKE(바오 이세이 미야케)」혁신적인 가방 브랜드에서 2022 년 A/W 시즌의 새로운 아이템이 발표되었습니다.다른 2색 에나멜 피스를 전후로 배치한 화려한 디자인의 "LUECNT W COLOR", 섬세한 비단과 샤리감이 인상적인 프로스트 소재를 떨어뜨리는 "PRISM FROST", 프리미엄 빛을 발하는 PLATINUM 시리즈에 생지목조의 모양으로 섬세한 빛으로 완성한 "PLATINUM COFFRET", 레더 조의 매트한 텍스처가 어른스러운 인상을 주는 "LUCENT MATTE"가 새롭게 등장.

  • 플로어
    1F
  • 숍명
    BAO BAO ISSEY MIYAKE
  • 전화 번호

 

 

 

 

 

FACETASM/이번 시즌의 테마는 "m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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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를 시작한지 20년이 지난 지금도 "HUMOR OF POP"을 컨셉으로 하츠시 관철하여 옷에 놀이를 도입하는 <FACETASM(패세타즘)>.이번 시즌은 맨즈, 위멘즈 모두 “mui”를 테마로 한 컬렉션을 전개합니다.모노크롬의 시대부터 존재하는 스타디움 자켓이나 트렌치 코트도, 동 브랜드가 다루면 스트리트와 모드의 냄새를 자아내는 온리 원 디자인에디자이너 오치아이 히로리씨 특유의 믹스 감각이 밝아지는 옷은 소매를 통과하는 것만으로 "즐겁다"는 기분에 잠길 수 있습니다.

 

 

 

 

 

EMPORio ARMANI/"그라머" 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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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고·유혹·매혹의 대명사가 되고 있는 “그라마”그 말의 의미를 재고한 <EMPORio ARMANI(엠포리오 아르마니)>의 최신 컬렉션은, 교묘한 컬러링이 가을겨울의 착용을 장식합니다.맨즈는 회색 심포니로 구성되어, 같은 색의 농담을 효과가 한 대담한 색채 감각이 엑센트로.한편의 위멘즈는 핑크와 코랄을 비롯한 밝은 컬러 팔레트가 베이스로, 소재가 가지는 눈부신 빛과 프로스팅 효과도 함께 새로운 페미닌 스타일을 표현.테마로 내거는 “색채의 리듬”을 구체화한 아이템이, 한사람 한사람이 가지는 개성을 끌어냅니다.

  • 플로어
    2F
  • 숍명
    EMPORIO ARMANI
  • 전화 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