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전은, 아이나 처음이 되는 사진집 「아이나・디 엔드 1st 사진집 「환우」」(읽는 방법:겐유)의 발매 기념으로서, 사진가 코키 마호가 촬영한 아이나의 걸은 약 10년간의 궤적이나, 장식하지 않는 일상 풍경을 사진전으로서 표현합니다.전람회에 맞추어 본인이 작사 작곡한 전람회 오리지널 음원을 들으면서 즐길 수 있습니다.
회장에서는, 사진집 「환우」의 특장판 「환우 PARCO EDiTiON」을 판매하는 것 외에, 전람회 기념 상품의 판매도 예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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