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에 빈티지웨어를 재구축하여 핸드메이드백을 제작하는 것으로 시작한 MISCHIEF는 열성적인 팬층을 가진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중 하나로 성장했습니다.여성 2명의 대표가 이끄는 MISCHIEF는 서울의 서브컬처를 배경으로 탄생한 브랜드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국내외 다양한 로컬 아티스트들을 계속 지원하고 있습니다.패션을 통해 예술과 문화 전반의 스토리를 전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특히 국내외의 음악 장면과 강한 결합을 가지면서 발전해 왔습니다.2025년에는 아시아뿐만 아니라 더욱 넓은 글로벌 시장 확대를 목표로 적극적으로 전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예고
2025.5.9 - 202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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